경제·금융 재테크

탄소중립 앞장서는 KB·신한금융…덴마크 기후대사 면담

윤종규(오른쪽) KB금융그룹 회장과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회장은 10일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사진 제공=KB금융윤종규(오른쪽) KB금융그룹 회장과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회장은 10일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사진 제공=KB금융




관련기사



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와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그린IB추진 랩’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덴마크의 에너지인프라 전문 자산운용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C-tech 관련 펀드에 2500만 유로(약 34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와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그린IB추진 랩’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덴마크의 에너지인프라 전문 자산운용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C-tech 관련 펀드에 2500만 유로(약 34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박성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