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재테크
탄소중립 앞장서는 KB·신한금융…덴마크 기후대사 면담
입력2022.06.10 18:59:45
수정
2022.06.10 18:59:45
윤종규(오른쪽) KB금융그룹 회장과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회장은 10일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사진 제공=KB금융
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와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그린IB추진 랩’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덴마크의 에너지인프라 전문 자산운용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C-tech 관련 펀드에 2500만 유로(약 34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 박성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