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부는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7월 1일부터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그동안 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로 이용돼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이곳에서 온라인 시장 진출 정보를 얻고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적 기능을 강화했다.중기부 관계자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온라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스튜디오 등 인프라에 대해서도 안내를 받고 사용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