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디저트&커피 페어링 생산 인프라 구축






5일 준공식이 열린 충북 음성 투썸플레이스 ‘어썸 페어링 플랜트’에서 이영상 투썸플레이스 대표(오른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참석 내외빈이 준공 표지석 제막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디저트 생산 공간(Cake&Dessert Area)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투썸 디저트 전문가들이 투썸의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든다. 일부 공정에는 스마트 공정을 도입해 한층 더 우수한 품질의 케이크를 선보인다. 투썸의 디저트 전문 인력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개발, 주문 제작한 맞춤형 공정을 적용해 투썸의 케이크와 디저트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저트 프로세스별 공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HACCP인증을 받아 품질 신뢰도도 확보했다./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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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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