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JDI PARTNERS 윤정두의 캔들교실]


[JDI PARTNERS 윤정두의 캔들교실]


재야의 고수로 알려진 윤정두 대표는 투자의 시각이 바뀌는 경험 ‘윤정두의 주식 투시경’을 출간 했으며, 초보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캔들의 기초부터 종류, 변형형 캔들 필살기, 캔들 실전 예제 공략, 신뢰도 등을 소개하고 마지막 파트 10에서 캔들에 대해 정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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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표는 망치형의 생성 과정이고 생성 전제 조건이다. 윤정두가 30년간 주식하면서 정리해놓은 핵심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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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거래일의 하락 추세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은 매일 하락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반등이 일어나기도 하는 하락 추세를 말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바닥인식을 가지고 갈 수 있는 5~10거래일의 하락 추세가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 전제이다. 다만 상한가가 30퍼센트로 확대 되었고, 대형주 공매도 관련된 내용들이 시장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대형주들의 물량이 들어와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그러면서 확대된 추세가 있기 때문에 5~10거래일에서 조금 줄여 5거래일 전으로 놓고 보시더라고 크게 의미가 없다.

두 번째로는 최근 거래일의 신저가 즉, 바닥을 찍는 모습이 형성이 되어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세 번째 전 거래일 캔들 몸통이 절반 이상 하락 출발 시 신뢰도가 증가한다. 어설픈 저점에 나오는 것보다 바닥권에서 나오는 게 나은데 바닥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 거래일 캔들의 몸통 절반 이상 하락 출발 시 신뢰도가 증가하는 것이다. 저점을 찍고 처음부터 올라오는 힘보다 꼬리를 달고 올라가는 힘이 더 강하다. 한 개짜리 캔들도 추세를 반전시킬만한 힘을 갖고 있다.

캔들의 변동성 범위가 평상시 대비해서 1.5배~3배 수준 정도라는 건 꼬리를 포함한 캔들의 길이가 1.5배~3배라는 것이다. 전 거래일에 장대음봉이 나왔을 경우엔 신뢰도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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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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