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별빛맥주, 여름 맞이 신메뉴 3종 출시

가성비 좋은 주류안주로 청장년층 겨냥

사진 제공=별빛맥주사진 제공=별빛맥주





맥주 브랜드 ‘별빛맥주’는 여름을 맞아 청장년층을 겨낭한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빛맥주는 2013년 설립된 동남에프앤비(F&B)에서 ‘한냥노가리’와 함께 운영하는 신생 맥주 브랜드다. 50여가지의 가성비 좋은 주류와 메뉴로 MZ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주류 전문점이다.

튀김 요리인 마약 핫도그, 고급 중식 요리 멘보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명태 껍질 튀김을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특히 멘보샤는 새우와 함께 바삭한 식감의 식빵을 튀겨 중식에서도 고급 요리로 자리 잡은 음식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별빛맥주의 다양한 신메뉴들이 올여름의 더위를 이기는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고, 별빛맥주 가맹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