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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경계대상 누녜스, 무섭긴 무섭네[사진]






리버풀 공격수 다윈 누녜스가 31일 영국 레스터에서 끝난 커뮤니티 실드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리버풀은 정규 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3 대 1로 꺾고 우승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헤딩 골을 넣은 누녜스는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11월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날 한국의 최대 경계 대상 중 한 명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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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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