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여행단신] 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공모 外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2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을 위한 후보 추천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또는 단체(인물)에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력 관광지 △혁신 아이디어 관광지 △(관광 약자에) 열린 관광지 △신규 관광지 등 본상 4개와 특별상 3개 분야에서 선정한다.








■호주관광청, ‘고래 관광’ 홍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돌풍을 타고 호주관광청이 고래를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장소들을 2일 공개했다. 우영우의 ‘최애’ 혹등고래를 볼 수 있는 브리즈번, 고래 천국인 서호주, 돌고래의 수도 시드니, 단란한 고래 가족들이 사는 멜버른 등이 포함됐다. 고래는 매년 5∼11월 새끼를 낳기 위해 남극에서 호주 바다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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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정 여행 마케팅

하나투어가 하이트진로 테라와 ‘청정 여행’ 마케팅을 진행한다. 청정 여행 상품 기획전으로 ‘청정 자연’은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일본 규슈 아소 온천을, ‘청정 휴양’은 미국 하와이 쉐라톤워커힐호텔, 베트남 푸꾸옥 프리미어빌리지 그리고 ‘청정 골프’로 베트남 다낭 바니힐GC,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GC 등을 소개했다.



■대명소노, 반려동물 전시회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유지연 작가 초대전 ‘개 - 당신이 꿈꾸고 그려온, 우리들의 초상’을 선보였다. 유지연 초대전은 소노펫비발디파크 로비와 복도, 띵킹독(반려동물 동반 카페·레스토랑)에서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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