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화 설계 상품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선보였다.
1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움직이는 벽체와 수납장이 결합된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간 활용도가 중요해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실내 공간을 확장하고 변경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재택근무용 데스크가 되기도 하고 식탁으로 모습을 바꾸기도 한다.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상하부 레일 없이 버튼 하나로 이동할 수 있으며 벽체를 움직여 안쪽에 수납한 물품을 꺼낼 수도 있다. 벽체를 고정된 벽 쪽으로 이동하면 아일랜드 식탁에 추가 공간도 마련된다. 고하중을 버틸 수 있으며 자동 브레이크 기능과 전도 방지 기능을 넣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 같은 특화 설계가 적용된 ‘트랜스포밍 홈’은 대구 남구의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2차’에 처음 도입됐다. 앞으로 현대건설은 주방뿐 아니라 거실이나 방에도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확대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