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추석맞이 특별 프로모션’

코지마가 명절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석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직영점인 코지마 갤러리 논현점과 마포점에서는 각 지점 별로 안마의자 구매 고객 중 1명씩을 추첨해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컴피체어’와 ‘코지체어’를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펼친다. 내달 9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제품 별로 최대 30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도 증정해 더욱 가심비 높은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안방에서 편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TV 홈쇼핑 방송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3일 저녁 10시 5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안마의자 ‘오딧세이 골드에디션’을 판매한다. 홈쇼핑 최초 공개 제품으로 방송 중 최대 약 29만 원의 통 큰 할인 혜택과 60개월 무이자 할부(현대, 롯데카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러그뿐만 아니라 풋스파 ‘젤리풋’과 눈마사지기 ‘아이오’, 혈압계 ‘디지털 자동전자 혈압계’, 체지방계 ‘파노라마’까지 총 5종의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무엇보다 명절 전 완벽 배송을 보장해 배송 걱정 없이 선물을 전할 수 있다.

27일 저녁 8시 25분부터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을 특별가로 판매한다. ‘코지스툴’은 우수한 마사지 성능을 탑재한 것은 물론, 평상시 스툴 의자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부모님이나 감사한 분들께 선물하기 제격이다. 이날 방송은 지난 11일 ‘최유라쇼’ 방송에서 목표 판매량을 초과 달성한 후 준비한 앵콜 방송인만큼, 방송 중 5만 원 할인과 3만 원 적립금, 방송 중 무이자 36개월 혜택 등 풍성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엔데믹 전환 후 첫 명절인 만큼 귀성객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혜택으로 가심비 높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