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하남서 도시락 배식 봉사

최문섭(앞줄 왼쪽 다섯 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강정자(〃 네 번째) 벧엘나눔공동체 이사장이 직원들과 23일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최문섭(앞줄 왼쪽 다섯 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강정자(〃 네 번째) 벧엘나눔공동체 이사장이 직원들과 23일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




최문섭(오른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3일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도시락에 반찬을 담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최문섭(오른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3일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도시락에 반찬을 담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


최문섭(왼쪽 세 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3일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도시락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최문섭(왼쪽 세 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3일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도시락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이 23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관련기사



벧엘나눔공동체는 2004년에 설립돼 하남시 내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급식 지원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무료 급식에 쓰일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직접 도시락에 밥과 반찬을 담는 등 배식 활동을 도왔다. 최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