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책꽂이] 부의 최적경로에 진입하는 방법






■나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조너선 클레먼츠 지음, 리더스북 펴냄)=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의 유동성 잔치는 이제 끝났다. 책은 벼락부자라는 ‘부의 추월차선’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부의 최적경로’에 진입해 평생 가는 탄탄한 경제적 자유를 쌓아올리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시장을 이기는 대신 자신의 본능을 먼저 장악해 투자의 본질인 행복과 돈의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할 것을 주문한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와 씨티그룹에 일했던 금융전문가의 30년 통찰을 담았다.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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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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