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SMC&C, 서울 성수동·논현동·서울역 인근에 앰플브라운 팝업스토어 오픈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 워시밤 3종 최대 50% 할인

SMC&C가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쎈느 서울’에 오픈한 앰플브라운 팝업스토어의 모습. 사진 제공=SMC&CSMC&C가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쎈느 서울’에 오픈한 앰플브라운 팝업스토어의 모습. 사진 제공=SMC&C




에스엠씨앤씨(SMC&C)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서울지역 3곳에서 앰플브라운 팝업스토어를 연다.



SMC&C는 서울 성수동과 서울역 인근, 논현동에 앰플브라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세안밤 앰플브라운, 바디바 앰플스톤, 샴푸바 앰플브러쉬 등 워시밤 3종 판매 및 브랜드 홍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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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부터 사흘간 논현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로얄앤코에서 ‘오감수집 마켓’이 개최된다. 이곳은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여는 마켓으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五感)을 충족시키는 분야별 40여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쎈느 서울’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0월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메쉬백을 증정하고,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면 테라피 워시밤 3종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한다.

29일 오픈해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되는 서울역 팝업스토어는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한가위 에디션’과 워시밤 3종 등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메쉬백,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앰플브라운 1개를 증정한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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