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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 1위 잡았다[사진]






세계 랭킹 25위 닉 키리오스(호주)가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상대로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잦은 항의와 돌발 행동 탓에 ‘악동’으로 불리는 키리오스는 메드베데프를 3 대 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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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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