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독립사진] LA, 매년 9월 17일을 '오겜의 날'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는 7일(현지 시간)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과 성과를 기념해 매년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Squid Game Day)’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에릭 가세티(왼쪽부터) LA 시장과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존 리 LA 시의원(12지구) 등이 LA시청 앞에서 오징어 게임의 날 제정 선언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는 7일(현지 시간)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과 성과를 기념해 매년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Squid Game Day)’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에릭 가세티(왼쪽부터) LA 시장과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존 리 LA 시의원(12지구) 등이 LA시청 앞에서 오징어 게임의 날 제정 선언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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