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스포츠
문화
[독립사진] LA, 매년 9월 17일을 '오겜의 날'로
입력2022.09.12 18:09:47
수정
2022.09.12 18:09:47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는 7일(현지 시간)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과 성과를 기념해 매년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Squid Game Day)’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에릭 가세티(왼쪽부터) LA 시장과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존 리 LA 시의원(12지구) 등이 LA시청 앞에서 오징어 게임의 날 제정 선언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