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사진] 영화 '아마겟돈'처럼…지구 방어 첫 소행성 충돌실험 성공






①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발사한 ‘쌍(雙)소행성 궤도 변경 실험(DART) 우주선’이 27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지구에서 약 1100만 ㎞ 떨어진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접근하고 있다. ②DART 우주선에 탑재된 카메라에 찍힌 디모르포스의 표면. ③오전 8시 14분 디모르포스와 우주선의 충돌을 확인한 나사 관제실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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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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