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 쿠욱희씨에서 열린 뉴트리시아 주최 '위 케어(WE CARE) 1000일의 여정'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부모들이 직접 기록한 육아 사진 100점이 전시된 이번 사진전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제공=뉴트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