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대한항공, 신규 기내 와인 50종 발표






유명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왼쪽 두 번째)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규 기내 서비스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퍼스트클래스 19종 △프레스티지클래스 21종 △이코노미클래스 10종 등 새롭게 선정된 기내 와인 50종을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마크 알머트와 함께 전 세계 와인 생산지, 포도 품종 등을 고려해 약 1년 간 와인 선별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