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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패션 라이브방송 콘텐츠 ‘웨어위럽 컨템포러리’ 선보여




사진 설명. 프리즘, 새롭게 돌아온 패션 전문 라이브 방송 콘텐츠 ‘웨어위럽 컨템포러리’ 선봬…모델 김성희와 진행사진 설명. 프리즘, 새롭게 돌아온 패션 전문 라이브 방송 콘텐츠 ‘웨어위럽 컨템포러리’ 선봬…모델 김성희와 진행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PRIZM)'(대표이사 유한익)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패션 전문 라이브방송 콘텐츠 WWL이 ‘웨어위럽 컨템포러리(Wear We Love Contemporary)’로 새롭게 돌아왔다고 전했다. 웨어위럽 컨템포러리는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인스턴트펑크와 25일 오후 8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즘에서 진행하는 패션 라이브 프로그램 ‘웨어위럽 컨템포러리’는 2030 젊은 세대에게 인기 많은 브랜드와 협업해 주목받고 있다. 프리즘에서만 선보이는 파격적인 할인가와 프리즘 단독 상품 판매 등으로 라이브 방송 시작과 동시에 ‘오픈런’하는 시청자가 많다. 앞선 패션 콘텐츠 WWL에서는 모자로 유명세에 올라탄 브랜드 ‘밀로(MILLO)’와 프리즘 단독 컬러 볼캡을 출시,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노앙(NOHANT)’과는 라이브 방송 시작 10분 만에 매진되는 성과를 보였다.


WWL의 성공적인 진행에 힘입어 프리즘은 ‘웨어위럽 컨템포러리’를 10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25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웨어위럽 컨템포러리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인스턴트펑크’를 만나볼 수 있다. 인스턴트펑크 대표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김지혜 디렉터(앨리스펑크), 넘버링 김누리 디렉터가 함께 출연해 브랜드 스토리와 2022 FW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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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즘과 인스턴트펑크는 오직 프리즘 회원만을 위해 단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2022 FW 컬렉션 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부클레 스탠다드 셋업은 약 45% 할인된 가격인 95,600원에 판매한다.

프리즘 웨어위럽 컨템포러리의 MC는 김성희 모델로 다양한 스타일링 팁도 소개한다. 소비자는 의류 구매 시 어떤 의상과 믹스앤매치 할지 늘 궁금해하는데, 프리즘은 패션과 밀접한 모델이 힙한 스타일링을 제안해 시청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한익 RXC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은 오프라인 쇼룸과 온라인 라이브 콘텐츠를 믹스해 브랜드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이 전달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밀로, 오어, 시엔느와 같이 MZ세대를 이끄는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획기적인 콜라보를 진행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좋은 혜택의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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