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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N, 한 편의 뮤지컬처럼 [SE★포토]

그룹 TFN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4(BEFORE SUNRISE Part 4)' 쇼케이스에서 수록곡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그룹 TFN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4(BEFORE SUNRISE Part 4)' 쇼케이스에서 수록곡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그룹 TFN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4(BEFORE SUNRISE Part 4)' 쇼케이스에서 수록곡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아마존(AMAZON)'은 약육강식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은 노래로, TFN 특유의 강렬한 색과 에너지가 돋보인다.



'비포 선라이즈 파트 4'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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