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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을 만끽하는 가장 나다운 방법, 오프로드 2022 가을 스타일링

서늘한 공기 사이로 따사로운 햇볕이 비추는 계절, 변화무쌍한 가을과 겨울의 매력을 빈틈 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어반 패션 아웃도어 오프로드(offroad)가 2022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문 밖을 나서는 일상적인 순간부터 캠핑, 여행 등 주말의 특별한 순간까지 도시와 자연을 모두 아우르는 오프로드만의 스타일을 만나보자.


- 급변하는 날씨,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멀티 자켓




활동량이 많아지는 야외에서는 한 낮엔 가볍게 걸치고 쌀쌀한 저녁엔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멀티 자켓이 유용하다. 오프로드의 3-레이어 점퍼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옷을 벗을 때에는 내장된 어깨끈을 활용해 어깨에 가볍게 걸칠 수 있어 활동성까지 높였다. 아웃도어의 대표 기능인 ‘방수, 방풍, 투습’기능으로 레인웨어로도 활용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솔리드 포켓점퍼는 모자와 소매를 탈부착하여 베스트로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아이템으로 기온에 따라, 코디 스타일에 따라 자유로이 변형이 가능하다.


- 퇴근 후 모험을 즐기는 도시여행자를 위한 어반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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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가을/겨울밤을 그냥 보낼 수 없는 도시여행자라면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데님 아이템을 추천한다. 오프로드의 데님은 차분함이 느껴지는 정돈된 컬러로 일상 생활에서 부담 없으면서, 부드러운 스트레치 소재로 기존 데님과 차별화된 편안한 활동성을 느낄 수 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멀티 포켓으로 퇴근 후 가벼운 산책 등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

- 패션과 기능 모두를 갖춘 레이어링 베스트와 워크 팬츠






날씨와 컨디션에 따라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베스트도 가을에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스웻셔츠나 후드티에 가볍게 레이어링하여 보온성을 챙기는 것은 물론 나만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날씨가 더 추워진다면 아우터 안에 겹쳐 입어 포근함을 더할 수도 있다. 두 손 가볍게 수납력을 극대화한 오프로드의 워크 팬츠는 작은 가방 마저 번거로운 아웃도어 활동에서 더욱 빛이 난다. 포켓, 카라비너, 허리벨트 등 다양한 아웃도어 특화 디테일을 살린 워크 팬츠로 가을 아웃도어룩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보자.

한편, 지난 8월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프로드(offroad)의 감각적인 컨템퍼러리 아웃도어 제품은 오프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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