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쎈느’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으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네버 얼론’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 관객들이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로 구현한 ‘민트유어데스티니’라는 작품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