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서 최종진(오른쪽)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옆에서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이호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퇴직연금·OCIO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퇴직연금 적립금 18조 원을 보유한 증권업 리딩 퇴직연금 사업자로서 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