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스메루 화산이 4일(현지 시간) 정확히 1년 만에 분화한 가운데 5일 주민들이 재로 덮인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화산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2000명 넘는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