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는 22일 대전시청을 찾아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보조상표를 대전시에 전달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연말부터 대전충청권 대표 소주 ‘이제우린’100만병에 2023년부터 시행되는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도 홍보문구를 넣어 유통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3년 1월부터 시작되는 고향사랑기부제도는 대전시의 발전을 위한 좋은 제도”라며,“이번 홍보를 통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