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서초구, 구정 정책 담은 로맨스 웹드라마 제작






서울 서초구는 구정 정책을 청춘 로맨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웹드라마 ‘너에게 난’을 제작해 유튜브에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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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는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도서관 사서 서초이와 인공지능(AI)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우, 카페를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 준이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회당 약 6분 분량이며 총 4부로 구성했다.

드라마에는 서초구의 주요 명소와 인기 정책들이 간접광고(PPL) 형식으로 소개되며 극중 주인공들이 직접 주요 정책들을 소개한다. 특히 보육·청년·어르신 관련 정책,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양재환승센터 등 기대되는 서초구 정책들을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소개한다.


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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