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수출기업 현장 방문한 이창양 산업부 장관

이창양(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와이지원 서운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와이지원은 75개국에 엔드밀 등 절삭 공구를 만드는 업체로 수출 비중은 매출의 80%에 이른다. 이 장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360조 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해 올해 수출 플러스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산업부이창양(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와이지원 서운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와이지원은 75개국에 엔드밀 등 절삭 공구를 만드는 업체로 수출 비중은 매출의 80%에 이른다. 이 장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360조 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해 올해 수출 플러스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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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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