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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신지아, 국내 은반 접수[사진]










신지아가 8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전국남녀피겨 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열다섯 살 신지아는 총점 213.01점으로 김예림(210.28점), 이해인(205.31점) 등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하며 새 바람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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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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