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소프트웨어업(+1.24%), 의료·정밀기기업(+1.12%), 기계·장비업(+1.08%)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1.08%), 인터넷업(-0.58%), 화학업(-0.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68억, 기관은 6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7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레필드(091440)가 23.88% 오른 2,620원을 기록 중이고, 기가레인(049080)(+22.44%), 피피아이(062970)(+20.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MDS테크(086960)(-16.67%), 오스템(031510)(-7.56%), 소프트센우(032685)(-6.8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804개, 하락종목은 61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