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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지난해 4분기 GDP 2.9% 예상 상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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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질 4분기 GDP가 연율 기준 전기 대비 2.9%으로 블룸버그통신 예상치 2.6%를 웃돌았다. 다우존스는 2.8%를 제시했다. 3분기 GDP는 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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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영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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