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강길우, 부드러운 손 인사 [SE★포토]

배우 강길우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배우 강길우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강길우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아영(정은채)과 준호(이동휘)의 이별 보고서다. 오는 8일 개봉.


김규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