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금융업(+4.83%), 종이·목재업(+2.67%), 반도체업(+2.15%)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서비스업(-0.36%), 운송업(-0.29%), 건설업(-0.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917억, 기관은 44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2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스튜디오미르(408900)가 30.00% 오른 50,700원을 기록 중이고, 린드먼아시아(277070)(+29.99%), 비트나인(357880)(+24.3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스에스알(275630)(-9.13%), 큐리언트(115180)(-6.56%), 엔바이오니아(317870)(-6.5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838개, 하락종목은 62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