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되살아난 긴축 우려로 전 거래일보다 9원 오른 1304.9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6일(1305.4원) 이후 최고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