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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커뮤니케이션즈, 웹 에디팅 성능 강화한 '윤컴즈 웹에디터 플러스' 출시

대용량 첨부파일 업로드·이미지 편집 기능 추가




토탈 IT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가 신제품 '윤컴스 웹에디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윤컴스 웹에디터 플러스'는 HTML5 기반의 새로운 웹 콘텐츠 제작 솔루션으로 첨부 파일 업로드, 이미지 편집, 대용량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등의 새로운 기능을 자랑한다.


'윤컴스 웹에디터 플러스'의 장점은 별도의 저작 도구 없이도 손쉽게 웹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MS Office 및 한글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오피스 문서 형식과의 호환성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서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콘텐츠를 웹 페이지에 쉽게 복사하여 붙여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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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웹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다국어 버전도 지원해 사용자가 메뉴, 팝업, 도움말 파일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맞춤법 검사, 개인 정보 보호, 욕설 및 금지 단어 차단, 다양한 레이아웃 및 템플릿 옵션을 지원해 웹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되었다.

윤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10개사 대상으로 윤컴즈 웹에디터 플러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컴즈 웹에디터 제품군은 '윤컴즈 웹에디터 플러스'와 '윤컴즈 업로더' 총 2종으로 구성되어 고객의 업무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게 제공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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