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봄 맞이 인기 상품 할인 행사를 3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먼저, 눈이 피로한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누적 판매 76만개를 돌파한 다비치 블루라이트 차단렌즈와 매달 7천명 이상이 구매하고 있는 베이직한 보담 뿔테 안경테를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SET’로 1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의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은 블루라이트 뿐만 아니라, UV 차단율 99.9%로 눈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에 눈 피로 감소에 효과적이다.
두번째로, 실내에서 쓰고 다니는 돋보기 홈피스를 33% 할인된 79,000원에 판매한다. 라이프 홈피스는 실내에서 쓰고 다닐 수 있도록 특화된 맞춤 돋보기로, 양면 UV 및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으로 유해 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또한 실내 공간이라면 어디든 거리에 상관없이 선명하고 편안하게 쓰고 다니는 돋보기이며,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 달 지속 착용한 후에도 적응이 안 될 경우 100% 환불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후까지 촉촉한 다비치렌즈 3DAY 투명렌즈 1+1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총 60P를 50% 할인된 5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높은 함수율의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오랫동안 편안하게 지속되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이 깨끗한 시야로 더 선명한 하루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비치안경의 대표 상품 할인을 준비했다”며 “또렷한 눈빛으로 건강한 인상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비치안경 및 렌즈의 베스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업계 최대의 안경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해마다 전문 안경사를 배출하고 있다. 다비치안경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설과 특성화된 교육으로 안경사의 실무능력을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 아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고 중앙일보가 개최하는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안경원 부문에서 11년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방문예약’을 통해 무료 시력 검사 등 차별화된 매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