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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삼총사[사진]






한국계 메이저리거 토미 현수 에드먼(왼쪽부터)과 김하성, 이정후가 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30인 완전체’ 훈련을 소화한 대표팀은 4일 일본으로 출국해 9일 도쿄돔에서 1라운드 B조 첫 경기 호주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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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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