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공지능 챗gpt가 대세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관련 소식으로 이목을 끄는 신흥 ‘화제 메이커’인데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어떤 질문이든지 아주 자세하고 꼼꼼한 답을 주기도 하고, 소설이나 에세이 심지어는 프로그래핑 코드까지 자동으로 작성해주기도 합니다. 가장 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챗봇과는 다르게 챗gpt는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돋보이는 특징입니다. 문맥을 파악할 수 있기에 정말 사람과 대화하며 컨설팅을 받는 느낌, 복잡 미묘한 느낌을 받게 되죠.
인간만큼이나 뛰어난 AI, 무섭지는 않으신가요? 일각에서는 챗gpt가 나온 순간부터 신기함과 동시에 서늘함이 들어 이사를 갔다고 해요. 더 나아가 AI가 발전하며 지금도 충분치 않은 인간의 직업을 빼앗아 버릴 수 있다는 점도 공포죠. 특히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의 재취업에는 AI만큼 무서운 게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오늘, 챗gpt가 시니어에게만큼은 천군만마가 되어줄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을 모셔봤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지, 영상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남진 마케터편은 총 2편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