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같이 갑시다"…한미 '자유의방패' 연합훈련






이성준(오른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아이작 테일러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2023 자유의방패(FS)' 연합연습 일정을 브리핑한 뒤 "같이 갑시다"를 외치며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양국 군은 13일부터 23일까지 자유의 방패를 실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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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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