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꽃망울 툭툭…봄처녀 제 오시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18도까지 오른 7일 종로구 청계천변에 핀 산수유꽃이 노란 속살을 드러내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가스비 급등으로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면서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봄이 찾아오기를 기대해본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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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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