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프랑스 상원, 연금개혁안 가결






프랑스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파리 시민들이 11일(현지시간)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전국에서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36만여명이 시위를 벌인 가운데 프랑스 상원은 이날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늦추는 것을 골자로 한 연금 개혁안을 가결시켰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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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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