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느끼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에서 이철우(앞줄 왼쪽 두번째) 경북지사를 비롯한 재현단이 도산서원으로 출발하고 있다. 다음달 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재현행사는 경복궁에서 안동 도산서원에 이르는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구간 곳곳에 남아 있는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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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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