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하철 자동안전발판 시범 운영






7일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에 자동안전발판이 설치돼 승객들이 승하차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청역을 시작으로 3호선 충무로역과 동대입구역,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5개 역 25개 출입구에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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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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