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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현장 조사하는 파키스탄 경찰






파키스탄 경찰이 10일(현지 시간) 경찰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퀘타의 한 시장에서 파괴된 오토바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경찰 간부의 차 옆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에서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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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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