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오늘의 날씨] 구름 많고 흐린 날씨…서울 낮 21도

최근 발생한 강릉산불로 위축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이 23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 기간 플리마켓 참여업체들도 자발적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산불 피해 성금으로 기부한다. 연합뉴스최근 발생한 강릉산불로 위축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이 23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 기간 플리마켓 참여업체들도 자발적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산불 피해 성금으로 기부한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24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관련기사



다만 충남·광주·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측된다.


김남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