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6분 현재 삼천리(004690)가 -29.95% 내린 348,500원(▼-149,00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0억9,677만, 거래량은 2만2,52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천리는 전일 하락(497,500원, ▼-4,500, -0.9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삼천리는 상승 16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9.81%였다. 이 기간 '전기가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01%를 기록했다.
현재 '전기가스업' 총 10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가스(017390) -29.95%, 한국가스공사(036460) -1.96%,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1.36%)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