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8분 현재 서울가스(017390)가 -29.95% 내린 327,500원(▼-140,00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9억1,605만, 거래량은 1만5,93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서울가스는 전일 하락(467,500원, ▼-5,500, -1.1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서울가스는 상승 15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2.12%였다. 이 기간 '전기가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05%를 기록했다.
현재 '전기가스업' 총 10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2개, 하락 종목은 5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리(004690) -29.95%, 한국가스공사(036460) -1.78%, 한국전력(015760) -1.26%)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