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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천리, 하한가 진입.. -29.92% ↓

오전 9시 4분 현재 삼천리(004690)가 -29.92% 내린 171,000원(▼-73,00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3억7,741만, 거래량은 1만3,903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천리는 전일 하한가(244,000원, ▼-104,500, -29.99%)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삼천리는 상승 15회, 하락 12회, 하한가 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5.73%였다. 이 기간 '전기가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75%를 기록했다.

현재 '전기가스업' 총 10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2개, 하락 종목은 5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가스(017390) -29.85%, 대성에너지(117580) -3.60%,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0.63%)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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