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2.77%), 섬유의복업(+1.98%), 철강금속업(+1.85%)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00%), 의약품업(-0.71%), 종이목재업(-0.2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908억, 기관은 34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12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전자(011230)가 30.00% 오른 10,660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29.98%), 애경케미칼(161000)(+26.9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서울가스(017390)(-10.87%), 대성홀딩스(016710)(-7.64%), 삼천리(004690)(-7.5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31개, 하락종목은 24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