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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플러그룹, 프랑스 ‘에콜 뒤 루브르’와 공동 사업 양해각서 체결






‘에콜 뒤 루브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이 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플러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에콜 뒤 루브르’의 클레르 바르비옹(Claire Barbillon) 총장, 플러의 데이비드 윤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인 ‘르 프리포트(Le Freeport)’의 독점 계약권을 갖고 있는 플러그룹은 국내 문화예술 산업 인프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에콜 뒤 루브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대학, 미술관, 박물관 등과 연계해 문화예술 산업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플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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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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