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88포인트(0.22%) 상승한 845.06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187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6억 원, 38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35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66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54억원), 에스티팜(237690)(52억원), 알테오젠(196170)(35억원), 바이넥스(053030)(30억원), 메디톡스(086900)(27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24억원), HK이노엔 20억원), 디오(039840)(20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178억원)를 비롯해 에스바이오메딕스(117억원), 심텍(78억원), 넥스턴바이오(70억원), 이화전기(65억원), JYP Ent.(035900)(55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34억원), 주성엔지니어링(33억원), 에코플라스틱(28억원)등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바이오니아(064550)(103억원)를 비롯해 삼천당제약(000250)(85억원), HLB(028300)(7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5억원), JYP Ent.(46억원), 성일하이텍(365340)(39억원), 하나마이크론(32억원), 카카오게임즈(293490)(32억원), 골프존(215000)(27억원), 아프리카TV(067160)(27억원) 등을 사고 에코프로(344억원)와 HPSP(73억원), 엘앤에프(64억원), 에스비비테크(59억원), 선익시스템(56억원), 에스엠(53억원), 비에이치(50억원), 에스앤에스텍(49억원), 이오테크닉스(47억원), 티로보틱스(43억원), 에스피지(36억원), 루닛(32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