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포토뉴스] 65년간 기다린 왕관을 쓴 찰스 3세, 황금마차 타고 버킹엄궁으로






6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대관식을 마친 뒤 '황금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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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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